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평택의 명산 부락산 산림체험장을 소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시 중단되었던 부락산 산림체험장이 성원속에 다시 개장 하였습니다. 이 사회적 1단계로 조정되면서 다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시월이기도 하고 주말이고 날이 좋아그런지 취재 당일에 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보였고, 체험하는 성인들도 보였습니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열 체크와 손소독제를 사용하였습니다. 안전장비를 소독하는 모습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산림체험장의 모습이네요! 코로나로 인하여 또 하나 달라진 점은 안심콜로 출입관리를 합니다. 체험장 입장전 발열 체크 및 명부 작성 실시 및 안심콜 출입관리 안내 발열 체크와 몸무게 체크 안심콜, 그 외 탑승 동의서 작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