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교육

방통대, 인문, 교육학 등 인간과 교육 핵심 요점 요약 정리 10. 인간: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존재 1

공갱! 2022. 12. 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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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강 인간: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존재 1

1. 인간이란?

※ 자기 자신의 정체와 방향을 묻는 질문(예: ‘인간이 무엇이냐?’, ‘인간이란 어떠 해야 하느냐?’, ‘인간적이란 또 무엇이냐?’,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느 냐?’ 등)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정치․경제․사회문 제에만 신경을 쓰고 그 향방을 걱정하는, 즉 자기 ‘밖’의 것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 ‘안’, 즉 인간의 문제, 인간의 성향, 인간의 향방 에 관심을 갖고 걱정도 해야 인생의 격동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 이다.


-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인간의 노력은 모든 신화, 종교, 철학, 예술, 학문을 탄생하게 하였고, 인간이 존속되는 한 그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 심리학도 인간을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인 간을 본능(성 본능과 공격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로 보고 있으며, 인간 행동의 원인의 대부분은 무의식에 있다고 주장한다. 행동주의 심리학에서는 우리 내부의 어떤 것에 의해 인간의 행동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부 의 환경적인 자극이 인간행동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인간의 모든 행동은 이 런 조건화 현상에 의해 학습된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인본주의 심리학에서는 인간은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 움직이며,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자아실현을 목표로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cf. 성선설 :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한 존재다.(예: 맹자, 루소 등)
성악설 : 인간은 본질적으로 악한 존재다.(예: 순자, 성 아우구스틴, 칼빈 등)
백지설 :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악의 평가가 가능하지 않은 백지 같은 존재

cf. 어떤 인간관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개인의 자아개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 다. 그뿐 아니라 교육의 목표와 내용, 방식을 결정한다.


2. 인간: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존재

1) 자아실현

- 의미 : 인간이 타고나는 거의 무한히 풍부한 잠재가능성을 현실화하는 과정. 성취의 大小, 타인의 칭송이 있건 없건 자신의 잠재가능성을 현실화시 키는 모든 것을 가리킨다.

- 인생의 목적이며, 평생 동안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자아실현을 위해서는 직․ 간접적인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cf. 매슬로우(Maslow)의 욕구위계이론

* 결핍욕구: 결핍되면 반드시 채워져야 하는 욕구.(예: 생리적, 안전, 소속․ 인정․사랑, 자존감의 욕구).
* 성장욕구: 결핍되어도 반드시 채워질 필요는 없는, 하지만 한 인간으로 성 장․발달하기 위해서는 채워질 필요가 있는 욕구.(예: 지적, 심 미적, 자아실현의 욕구).


- 자아실현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선행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 가?’하는 질문에 대한 답, 즉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cf. 에릭슨(Erikson)의 성격발달단계이론
* 유아기 : 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basic trust vs. mistrust)(0~1세) : 희망
* 초기 아동기 : 자율성 대 수치 및 의심(autonomy vs. shame & doubt)
(2~3세) : 의지력
* 후기 아동기 : 주도성 대 죄책감(initiative vs. guilt)(4~5세) : 목적의식
* 학동기 : 근면성 대 열등감(industry vs. inferiority)(6~11세) : 유능감
* 청소년기 :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ego-identity vs. role confusion)
(12~20세) : 충성심
* 성인 초기 : 친밀감 대 고립감(intimacy vs. isolation)(20~40세) : 사랑
* 성인 장년기 : 생산성 대 침체(generativity vs. stagnation)(25~65세) : 배려
* 노년기 : 자아통합 대 절망(ego-integrity vs. despair)(65세~ ) : 지혜


cf. 노자 사상에서의 ‘道의 추구’, 불교에서의 ‘해탈의 추구’, 기독교에서의 ‘영적 성장의 추구’는 모두 인간의 성장 또는 자아실현 욕구와 관련이 있다.



2) 자아실현인의 특징

- 자아실현은 삶의 목적이자 교육의 목적이다. 즉, 교육의 목적은 각 개인이 최 대한 넓게, 높게, 그리고 깊게 그 가능성을 실현함을 도와주고, 거기에 필요한 여러 인간적 특성과 능력들을 기르는 데 있다.

- 교육을 통해 길러야 할 바람직한 인간상

* 로저스(Rogers) :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
* 매슬로우(Maslow) : 자아실현인
* 올포트(Allport) : 성숙한 인간
* 프롬(Fromm) : 생산적인 사람
* 히스(Heath) : 합리적 모험가

- 로저스(Rogers)의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의 특징

① 경험에의 개방성

- 가치의 조건에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는 사람은 모든 감정과 태도를 경 험하는 데 자유롭다. 위협받는 것이 없으므로 방어해야 할 것도 없다. 따라 서 개방성은 방어와 반대인 것이다. 내적·외적으로 발달된 모든 감각이나 느낌이 왜곡과 방해를 받지 않고 유기체의 신경계에 전해진다. 이러한 사 람은 자기 본성에 대해 모두 알고 있고 성격의 어떤 부분도 차단하지 않는 다.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는 성격은 삶이 제공하는 경험을 수용하는 데뿐 만 아니라 지각과 경험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활용하는 데도 융통성이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방어적인 사람의 성격은 조건적인 가치감 아래 작용하여 정체되어 있고, 역할 뒤에 숨어 어떤 경험을 있는 그대로 소화하 거나 인정하지 못한다.

② 실존적 삶

-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는 사람은 실존의 어느 순간에나 완전히 존재한다. 각 경험은 이전에는 똑같은 방식으로 존재해보지 못한 것이므로 신성하고 새로 운 것으로 지각된다. 건강한 사람은 모든 경험에 개방적이므로 자아나 성격 이 모든 경험에 의해 끊임없이 영향을 받거나 새롭게 된다. 그러나 방어적 인 사람은 자아와 일치시키기 위해 새로운 경험을 왜곡시켜야 한다.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자아에 선입관 없이 경험을 수용하고, 억지로 조절할 필요 가 없다. 이런 사람은 “내가 다음 순간에 어떻게 될지, 무엇을 할는지는 그 순간에서 또 성장하므로 내 자신에 의해서건 타인에 의해서건 미리 예견될 수 없다.” 라고 말한다. 로저스는 이런 실존적 삶이라는 특징이 건강한 성격 의 정수(精髓)가 되는 부분이라고 믿었다. 이러한 성격은 각 순간마다 일어 나는 모든 일에 개방되어 있고, 그 경험은 다음 순간의 경험에 쉽게 반응할 수 있다.

③ 자신의 유기체에 대한 신념

- 로저스는 자신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 적이 있다. “어떤 활동이 가치 있고 할 만한 일이라고 느껴졌을 때 그것은 할 만한 것이다. 달리 말해 상 황에 대한 나의 유기체적 감각 전체가 나의 지적 능력보다 더 믿을 만한 것 임을 알았다.” 라고 했다. 다시 말하면, 옳다고 느껴지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행동을 결정하는 데 가장 신뢰할 만한 지침이 된다는 것으로서 이것이 이성적이거나 지적인 요소 보다 더 신뢰할 만하다는 것이다.
- 건강한 사람은 경험에 대해 완전히 개방되어 있으므로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에서는 유용한 모든 정보에 접근한다. 이 정보란 개인의 욕구, 적절한 사회적 요구, 비슷한 과거 상황의 기억, 그리고 현 상태의 지각이 모두 포함 된다. 이성적이거나 지적인 근거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사람은 결정에 이르 는 과정에서 정서적인 요소를 무시하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불리한 입장 에 있다.

④ 자유감

- 심리사회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선택이나 행동에 자유로움을 경험한다. 건강 한 사람은 억제나 금지 없이 생각과 행동의 대안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다.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삶에 대한 개인적인 통제감을 즐기며, 자기의 미래는 환경과 과거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의해 서 좌우된다고 확신 한다. 이런 자유감과 통제감 때문에 건강한 사람은 많 은 선택권을 가지게 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느낀다.
- 그러나 방어적인 사람은 자유에 대한 이런 느낌을 즐기지 못한다. 이런 사 람은 자기의 행동은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과거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느낀다. 따라서 선택권은 제한되고 미래에 대한 시야는 좁으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지 못한다.

⑤ 창조성

-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는 사람은 고도로 창조적이다. 이들은 모든 경험에 대 해 개방하고 자신의 유기체성을 신뢰하며 결정이나 행동에 융통성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실존의 모든 영역에서 독창적 사고력과 창조적 삶으로 스 스로를 표현 한다. 또 그들은 자기 행동에 자발적이며 자기를 둘러싼 풍요 로운 삶의 작용에 반응하여 변화하고 성장하고 발달한다.
-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사람은 사회문화적 구속에 동조하거나 수동적으로 작 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방어에 급급하지 않으므로 자기 행동에 대하여 타인 에게 인정받는 데 연연해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욕구를 만족시키 는 데 도움이 되고 자기의 자아를 최대로 발달시킬 수 있게 된다면 특별한 상황적 요구에 동조한다.
- 반면에 방어적인 사람은 자유로운 감정이 결핍되어 있어 많은 경험을 차단 시키고 이미 결정된 지침에 따라 살아가므로 창의적이지도 자발적이지도 못 하다. 또한 새로운 도전이나 자극을 구하기보다는 삶을 안전하고 예측할 수 있는 쪽으로 이끌어 가려 하며, 긴장감을 최소로 줄이고자 한다. 이런 완고 한 생활방식은 자신에게 창의력이라는 자양분을 주지 못한다.


cf. 실존주의적 인간관

* 세상 속에서의 실존(being in the world) : 인간의 저마다의 독특한 문제를 지니고, 이 세상을 고통스럽게 경험하면서 살고 있는 존재다.
* 되어 가는 존재(becoming) : 불완전한 인간은 완전과 완성을 향해서 형성 되어 가는 존재다. 이러한 가능성으로서의 인간은 교육에 의해 자신을 완성시켜 나갈 수 있다.
* 창조적 존재(creativity) : 인간은 유전에 의해서도, 환경에 의해서도 ‘결정 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창조적인 힘에 의해 자기 인생을 감독하 고(self-directing), 자신의 인생목표에 부합하는 삶을 자유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존재다.
* 지금 그리고 여기(now & here)의 중요성 :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의 경험, 느낌, 생각 등이 그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과거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오히려 해가 되며,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사 는 것이 중요하다.

- 매슬로우(Maslow)의 ‘자아실현인’의 특징

① 지각과정에 본인의 욕심이나 방어가 개재되지 않아 현실지각이 정확하고 풍부하다.
② 모든 일에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것을 알고 이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수용 의 폭이 넓다.
③ 감정과 체험에 충실하고 가면을 쓰지 않는다.
④ 일과 개인적 감정을 구분하므로 일을 할 때는 '과제중심적'인 경향이 있다.
⑤ 자기의 가치관에 의해서 삶을 살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다소 거리를 두고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필요로 한다.
⑥ 외부의 영향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독립적이고 자율적이다.
⑦ 일상생활에서 활기와 즐거움과 감사에 넘치고 신선함을 유지한다.
⑧ 때때로 신비스러운 극치감(peak experience)을 경험한다.
⑨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진다.
⑩ 몇 명의 친구나 가족과는 아주 친밀하고 깊은 인간관계를 맺는다.
⑪ 계층, 출신, 인종, 교육정도, 정치성향으로 사람을 구분해서 보지 않고 공평 무사하게 대한다.
⑫ 인습적인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자기 자신의 가치관에 의거한 윤 리관이 정립되어 있다.
⑬ 유머가 풍부하고 유머감각이 있다.
⑭ 새로운 생각을 잘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서 개방적이다.
⑮ 인습이나 문화에 의해서 강요되는 것을 배격한다.



3) 자아실현인이 되려면

cf. 자아실현을 방해하는 요인들(Maslow)

* 무지와 의심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얼마나 무한한 것인지 잘 모 르고, 또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야, 저 사람은 정말로 훌륭한 사람이고, 자아를 실현한 사람인 것 같아” 라고 말하는 그 사람도 실제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가능성과 능력을 20%정도 밖에 발휘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같 은 범인(凡人)이야 자신의 잠재력의 5%, 10% 정도 발휘하고 살고 있는지 도 모른다.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항상 성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 도 경험한다. 잘 할 때도 있고 못 할 때도 있다. 문제는 실패했을 때 ‘나’ 라는 인간 전체를 부정하고 의심하는 것이다. 노력이 부족해서 나의 가 능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일 뿐, 나라는 인간이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을 때 자아실현에 도달하는 길이 열린다.

* 환경적 요인 : 옛날 조선시대의 여인네들은 남성우위의 전통으로 인해 자 신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계발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여하기가 어려웠다. 학문을 익히고, 사회에 진출하여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자아실현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 환경적으로 많은 제약을 받았던 것이다. 그 때에 비하면 많은 비약적인 발전이 있기는 하였지만, 지금도 여전히 성차별에 대한 논란은 끊이질 않는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우리는 삶의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 이 실패를 자신이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성장의 밑거름으로 생각할 때 자아실현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고 하였는데, 가 정이나 학교, 사회가 ‘실패의 자유’를 인정해 주지 않는 풍토라면 한 개 인이 자아실현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타인을 나 와 같이 소중한 한 인간으로 존중해 주고, 그의 가능성을 믿어 주고, 서 로의 성장을 위해서 격려하고 칭찬하는 풍토에서 자아실현에 도달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리라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 안전욕구 : 아마도 자아실현에 도달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방해 요인일 것 같은데, 매슬로우의 욕구위계의 단계 중 안전과 안정에 대한 욕구 때문 이다. 이 안전과 안정에 대한 욕구는 그 위계상 힘이 두 번째로 센 놈 이다. 자아실현의 욕구는 가장 힘이 약한 놈이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에 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여러분은 안전 지향적이 되는가 아니면 성장 지향적이 되는가? 아마도 대부분은 안전지향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 다. 이것은 안전과 안정을 획득하려는 욕구가 성장하려는 욕구보다도 그 힘이 훨씬 세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 사태는 우리에게 종종 일어나며, 이 때 어떻게 결정하고 선택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과 방향은 달라진다. 여기에 우리가 심각히 생각해 보아 야 할 것이 있다.


- 자유로운 선택과 결정이 필요하다. 인간은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존재가 아니 라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존재다. 그러나 자 율적인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

- 몰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삶의 주어진 장면에 밀착해서 열심히 사는 것, 무아경, 삼매경의 경지에 이르도록 열심히 사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삶에 몰입하지 못할 때 인간의 소외(alienation)를 경험하게 된다.

cf. 소외(alienation)의 심리적 측면
* 무력감(powerlessness)
* 무의미감(meaninglessness)
* 규범상실(normlessness)
* 문화적 유리(cultural estrangement)
* 자기 유리(self estrangement)
* 사회적 고립(social isolation)

- 용기 있게 사는 것이 필요하다. 용기란 ‘어려움을 직면하고 극복하는 힘’이다. 인간적 삶은 언제나 양면성(기쁨과 슬픔, 쾌락과 고통, 승리와 패배, 성공과 좌 절, 삶과 죽음 등)을 지니고 있다. 이것을 직시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용기 가 필요하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을 통해 인간은 단련되고 풍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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