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의 고장 경북 고령에서 비대면 가야금 투어(우륵박물관 등 5곳! )를 해보세요!

경북 고령의 대표적인 명소 대가야의 흔적이 남았는

가야금의 고장으로 떠나볼까요~?

경북 고령군은 역사책에서 나오는 삼국시대 대가야의 흔

적이 남아 있는 곳으로 가야금의 본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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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에 가야금을 만든 우륵과

가야금 관련 명소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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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을 여행하실 때 무작정 여행하기 보다는

우륵과 가야금 관련 명소 코스로 여행을 즐겨보세요

우륵은 가야금을 제작한

우리나라 3대 악성중 한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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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의 금곡은

정정골이라고 불려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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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악성 우륵이 가야금을 제작하고

연주하는 소리가 정정하게 들렸다고 전해지면서

붙여진 마을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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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우륵과 가야금 관련명소는

정정골을 중심으로 명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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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소리 한번 들으러 가보실까요

첫 번째는 우륵박물관입니다.

위치: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가야금길 98




우륵박물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가야금길 98 우륵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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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박물관은 우륵선생에 대한 자료를 발굴,

수집, 보존, 전시 하며

가야금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으로

가야금명장 김동환선생님이 가야금공방에서

지도하는 가야금 만들기 체험이 진행 되는 곳으로

2006년 개관한 전국에서

유일한 ‘우륵과 가야금’ 전문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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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참여해 가야금을 만들어 배우는 체험을

고령군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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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주산순화길 209-18



우륵과 가야금 관련 명소 두 번째는 우륵기념관 세 번째는

우륵영정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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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기념관과 우륵영정각은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주차를 하고

데크길을 2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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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차장은 주차공간이 3대 정도 가능한 곳이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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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시면 의자도 놓여 있고 수목이 울창해서 휴식을 하

기 좋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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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우륵을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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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정정골과 우륵박물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대가야체험축제가 열리면

우륵영정각에서 제를 지내는 행사를 하는데요.

코로나19로 2020년에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네 번째 우륵과 가야금 명소는

미숭산 자락과 지산동고분군 자락에 걸쳐 있는

고령군 대가야읍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반대 위치에서 보면 정정골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청금정입니다.


청금정길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고령군 제일 꼭대기에 위치한 청금정은

지산리 입구에서 3.6km 정도 소요가 되면

도보로 1시간정도 차량으로

청금정 아래 공터까지

이동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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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이라 내려오는 차를 조심하며 10분 정도 소요가 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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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가능한 넓은 공터가 나오면 그곳에 차량을 주차하

고 800m 정도 걸어서 올라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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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멋진 곳으로 신선이 된 듯

가야금 소리를 들으며 모은 것을 내려놓고

휴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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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우륵과

가야금 명소 가얏고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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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얏고 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숙박시설과 미니가야금만들기 체험,

문화관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단체 모임을 하기 좋으며

주민들의 손맛이 좋아서 음식이 맛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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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운영하는 식당은 아니며

단체 예약으로 식당이 운영이 되고 있고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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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은 모과수제청이 맛있는 곳이니

고령으로 여행을 오시면 한번 꼭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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