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필기, 실기 시험 대비 모발과학 요점 정리 25. 탈모증의 관리와 치료

25. 탈모증의 관리와 치료

 1. 탈모증의 관리

* 탈모증의 관리
1. 탈모의 예방관리
7) 지나친 펌이나 염색 및 탈색을 삼가함
8) 과음과 흡연을 삼가함
9) 적당한 두피 자극 : 과도한 자극은 염증을 유발하거나 모낭 손상을 가져옴
10) 과도한 햇볕 노출을 삼가함
11) 충분한 수면과 수분을 섭취함
 
* 탈모증의 치료
1. 약물치료법
1) 프로페시아
• 1997년 FDA에서 탈모치료제로 인정받은 남성호르몬 억제제
• 처음에는 프로스카라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됨
• 남성탈모증 치료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 치료제임
• 가운데 머리 탈모에 효과가 좋음
• 피나스테라이드라는 이름으로도 판매

 
2. 모발이식

1) 식모술의 종류

(1) 펀치법
- 직경 4m m 의 펀치로 10개 이상의 모발을 이식함
- 1959년 처음 개발함
- 흉터가 남고 외관상 부자연스러운 단점이 있음
(2) 미니크래프트법
- 직경 2m m 의 펀치로 5개 전후의 모발을 이식함
- 1980년대에 유행함
- 흉터가 남고 외관상 부자연스러운 단점이 있음
(3) 마이크로크래프트법
- 모발을 두세 개씩 이식함
(4) 단일 모식시술
- 모발을 한 개씩 이식함
- 모발이 경모에 속하고 모근이 굵은 동양인에게 적합한 방법
- 흉터가 남지 않고 외관상 자연스러움
- 모근을 분리하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함
- 시술시간이 오래 걸림

 
2) 식모술의 순서

(1) 이식할 모발을 후두부에서 원추형으로 절개하여 채취함
(2) 채취한 부위는 봉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