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을 여행 추천지 태화강 국가정원 팜파스"
억새, 갈대, 코스모스, 단풍 등 가을은
볼거리가 풍성해지는 계절입니다.
가을의 볼거리 중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팜파스를 울산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울산의 팜파스를 볼 수 있는 가을 여행지,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은 우리나라에서
순천만 국가정원 다음으로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울산의 랜드마크 같은 곳인데요.
총 6개의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계절에 맞게 각종 꽃이랑 나무 등을 심어놓아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곳이랍니다!
가을이 되면 가을꽃 등은 물론이고
갈대와 팜파스까지 피어 있는데요~
서양 억새라고도 불리는 팜파스는
갈대나 억새와 다르게 쉽게 볼 수 없는 식물입니다.
그런 팜파스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원 없이 구경할 수 있다고요~!
울산 가을 여행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팜파스 함께 구경해볼까요?
태화강 국가정원 팜파스
팜파스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등
남아메리카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그래서인지 팜파스가 있는 것만으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키가 크고 복슬복슬한 모습 덕분에
파묻혀서 오로지 팜파스만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답니다!
봄에는 각종 봄꽃이 피어나서 상큼하고
여름에는 온통 녹음으로 가득해서 싱그러웠던
태화강 국가정원이 팜파스가 핀 가을에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팜파스를 보시려면
대나무생태원의 길을 지나서 걸어가시다가
갈대가 피어 있는 길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커다란 팜파스를 볼 수 있답니다!
울산 가을 여행지로 제격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팜파스 구경하면서
인생샷도 남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태화강국가정원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팜파스를 볼 수 있는 울산 가을 여행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가을을 만끽해 보세요~!
쉽게 볼 수 없는 팜파스도 볼 수 있고
갈대와 가을꽃 등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알찬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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