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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집에두면 좋을 숙면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반려식물 7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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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스민

자스민 향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수면 주기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수면의 질을 높여주기도 한다. 

덕분에 아침에 일어날 때 상쾌함을 느낄수 있을거야.

2. 라벤더

라벤더의 은은한 향은 시경 흥분을 억제하는 신경물질의 분비를 촉진해 이는 심장박동 속도를 늦추고 불안감을 해소시켜 계속 맡으면 졸음이 오는 걸 느낄 수 있다.

3. 산세베리아

일명 스네이크 플랜츠,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해. 공기중에 떠도는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같은 독성물질을 거르는 작용도 한다. 

4. 알로에베라

이 녀석도 밤에 산소를 배출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햇빛과 물이 많이 없어도 잘 자라 키우기도 쉬운편이다.

NASA도 공기를 개선하는데 매우 좋은 식물로 꼽은 바 있다.

아이비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는데 특출난 녀석, 침실에 두면 불쾌한 냄새도 흡수한다.

안 좋은 성분과 냄새 모두 잡으니 1석 2조.

적당한 온도와 중간정도 햇빛에서도 잘 자라니 키우기도 편하다.

꽃치자 

독일의 연구에 따르면 꽃치자 향은 우리 몸의 신경전달물질인 GABA와 동일한 효과를 낸다. 이 성분은 불안과 두려움을 완화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만들어줘 숙면에 큰 도움을 준다.

에피프레넘

이 녀석 역시 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로 적은 일조량으로도 잘 자라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 편이다.

아래로 자라기 때문에 천장에 매달아 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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