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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정보

12월 공모 기대주 4차산업 수혜주, 인공지능 기업 알체라 ! 알기쉽게 정리한 기업분석과 공모 투자시 주의할 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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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현황>

- 당사는 인공지능 솔루션 연구 및 개발업, 인공지능 기반 제품의 개발, 생산 및 판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자문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크게 ①얼굴인식 AI와 ②이상상황 감지 AI ③AI 학습 데이터 제작 3개로 구분

- 당사는 AI로 연기의 확산 패턴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원거리에서도 산불 감시가 가능하며, 사람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이상 행동을 식별할 수가 있음

- Edge Box를 이용하여 얼굴인식시스템을 구동하는 사업을 진행 중

- 당사는 2019년부터 얼굴인식 기반 결제 시스템을 신한카드를 통해 공급하기 시작, 스마트 ATM 사업 및 얼굴인증 모바일 뱅킹까지 생체인증 시장에서의 시장 영역을 확대

- 당사는 2020년부터 SaaS 모델 기반 얼굴인식 엔진을 출퇴근 관리를 위한 대형건설사에 공급하기 시작, 코로나 19 발생 이후 열영상 기반 출입통제 시장까지 사업을 다변화

- 당사는 2016년부터 SNOW를 통해 모바일용 엔터테인먼트 AR 사업을 영위. 또한 2018년부터는 AR 키오스크 사업을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얼굴인식 엔진을 활용한 방송 영상 컨텐츠 시장에도 진출

- 2019년부터 외교부 여권과 온라인여권시스템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을 진행중,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소 얼굴인식 관련 사업 또한 진행중. 현재는 On Premise 모델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추후에는 출입제어 장비를 직접 판매할 계획

- 당사는 다년간의 AI 학습 데이터 제작 및 자체 엔진 개발 노하우로 고객사의 needs를 맞추어 주는 노하우를 터득하였으며, 반자동 AI 레이블링 시스템 구축 및 한국·베트남의 이원화된 데이터 센터 운영으로 효율적으로 데이터 제작

<알체라 공모투자 시 주의할점>

1.  전방산업 침체에 따른 영상인식 관련 투자 축소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영상인식 AI 수요처가 정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 B2B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공공기관 및 일반업의 AI 투자에 따라 당사의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의 IT 인프라 투자 실적은 기업경기 변동 및 전방산업의 시장상황 등 외부요인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으며, 기업경기 악화 및 전방산업의 시장상황이 악화되는 등 외부요인의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되는 경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기술성장기업 특례 적용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위험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요건 중 상장주선인이 성장성을 평가하여 추천한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기술성장기업(성장성 특례상장)에 해당합니다. 당사는 상장주관사의 추천 뿐 아니라, 기술력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 전문평가기관 중2곳을 선정(이크레더블, 한국기업데이터)하여 A,A 등급을 통보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상 기술성장특례의 적용을 받아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는 기업은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 되기 전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지는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의 경우에도 상기 사업위험 및 회사위험에 기술한 요인들로 인해 수익성 악화의 위험이 존재하며「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관리종목)에 의거 기술성장기업으로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대한 유예기간이 종료된 이후에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험이 있습니다.

 

3.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위험

 당사는 인공지능으로 얼굴 인식 인공지능 솔루션 및 이상상황 인식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 3개년 및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당사는 AI 얼굴인식 및 AI 이상상황 솔루션 서비스 확대 등으로 관련 연구개발비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구개발비용의 증가 추세는 일정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악화 위험


당사는'20년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유동비율 871.26% 및 부채비율 15.12% 등 재무안정성에서 업종 평균(한국은행 발간 2019년 기업경영분석의 'J582,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의 재무비율 적용)유동비율 196.75% 및 부채비율 69.37% 대비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902백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번 IPO를 통한 추가 자금 확보를 통해 현금유동성이 개선 될 전망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향후 경영 성과 악화로 인해 부채가 증가할 시 재무안정성이 악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현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할 시 현금유동성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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