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요약
- 당사는 소재분야 중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전기ㆍ전자산업, 코팅산업, 기타 산업에 관련된 기능성 나노소재 개발 및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 당사는 소재분야 중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전기ㆍ전자산업, 코팅산업, 기타 산업에 관련된 기능성 나노소재를 개발ㆍ제조, 기존 기간산업 제품에 신기능을 부가하여 신제품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소재 국산화를 통한 국내 제조업체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함
- 당사에서는 지난 25년에 걸쳐 다양한 나노소재를 취급해오면서 각각의 나노소재에 대한 상이점 등을 철저히 연구하여 각 나노소재에 타당한 합성기술, 분산기술, 표면처리기술, 산화물 및 불화물 제품의 원료에 대한 정제기술 등의 나노소재 원천기술을 확보
- 당사의 사업분야 중 가장 비중이 큰 바이오헬스케어용 나노소재는 치과재료 나노소재와 화장품용 나노소재로 주로 인체에 사용, 2006년부터 지금까지 주로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2019년말 기준 당사 전체 매출액 중 62%를 차지
- 비중이 큰 사업분야인 인쇄용 토너 외첨제 나노소재는 기존의 토너시장에서 사용되던 흄드실리카를 사용했을 때보다 토너의 사용량을 1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구형 실리카 나노소재로 주로 칼라토너의 제조에 사용되고 있으며 2019년말 기준 당사 전체 매출액의 21.7% 를 차지
- 코팅분야의 나노소재는 주로 필름의 기재에 사용되는 나노소재로 자외선차단 기능, 적외선 차단기능, 반사방지기능, 스크래치방지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혁신소재로써 2010년부터 제조, 이러한 나노소재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코팅분야 나노소재는 2019년 말 기준 당사 전체 매출액의 16.3% 정도를 차지
- 나노소재는 차세대 OLED에 사용될 수 있는 나노크기의 흡습방지제, 무기물 필터용 소재로 2019년말 기준 당사 매출액의 1% 미만을 차지
- 당사의 제품 중 경기변동에 따른 매출의 급속한 상승이나 급속한 하락 등 영향을 심하게 받는 제품은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시장성을 갖고 있음.
- 당사의 사업구조는 당사의 고유기술인 Platform technology를 기반으로 제조된 나노입자 및 나노입자의 분산체를 고객사에 제공하는 B2B 거래를 실시
- 당사는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있으며 제조시설은 안산(반월국가산업단지, 제1공장)과 영암(대불국가산업단지, 제2공장) 두 곳에서 운영
- 당사는 신규 사업에 대한 준비 작업으로 2016년부터 미리 경쟁국인 일본, 미국에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고 그 결과 당사는 소재강국인 일본에서 2건의 특허를 등록 확보하고 있으며 1건의 미국특허가 출원되었고 등록 예정
* 결론
14~15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 공모 모집에서 지놈앤컴퍼니와 공모일이 겹쳤지만 1,557.29:1 이라는 역대급 경쟁률이 다시 갱신하고 말았습니다.
1억을 청약해도 5주를 받는 군요 70000만원도 못되는 가격을 손에 쥐게 되네요 그래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만한 장사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는 생각에 다들 들어오시는 거겠죠? 자금이 한정되어 있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12.22일 화요일이 상장기일이며 따는 가능할것 같고 요즘 봐서는 따상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소형 공모인데다 이정도의 경쟁률을 보였다면 아마 상당한 불기둥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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