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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추천종목

[08.31일.월] 마감시황 및 국내증시 주요 이슈 및 수혜주, 전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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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장은 지난주 금요일 미국시장 강세와 나스닥 선물 강세, 코로나 확진자수 감소에 따라 1%이상 상승출발
- 장초반부터 외국인은 IT를 중심으로 매도 공세 강화하며 -1조 6306억 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김
->삼성전자 -5397억, NAVER -1457억, LG화학 -1156억, SK하이닉스 -1022억등
->DRAMeXxhange 8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가 있었는데, 32GB서버 DRAM 8월 고정가 전월대비 -4.5%하락한 128$기록
서버디램과 반제품 재고 부담 높은 상황에서 고객사 수요 약세 지속되며 고정가 하락함
연말까지 판가 하락 지속 예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국인 매도세 강화 이유

- 기관은 장초반 매수세를 강화하다 오후들어 매도세로 전환되며 -59억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를 중심으로 매수

- 코스닥 역시 장중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나 장막판 상승세로 돌아서며 +0.82%상승 마감
- 코스피와 다르게 코스닥에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이어졌음
->씨젠 +1770억, 알테오젠 +1199억 두종목에 거의 3천억원의 매수세가 몰렸는데, MSCI 지수 편입의 의한 수급이었음

- 그린뉴딜 테마의 강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
->풍력, 수소관련주 상승
-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간편식 중 수산주 급등
- 카카오게임즈 IPO이슈로 넷마블을 비롯한 중소형 게임주 강세


*7월 글로벌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작년 7월 기저효과와 전기차 수요 회복으로 전년대비 플러스로 돌아섬

- 국내 배터리 3사의 7월 출하량은 유럽 전기차 판매 고성장에 힘입어 모두 전년대비 100%이상 성장을 기록
- LG화학은 테슬라향 기저효과로 7월 MOM +4%에 그쳤으나, YOY +171%기록, 고객비중은 테슬라 26%, 르노 19%, 현대차 16%, 아우디 7%, 포르쉐 5%유지
- 특히 포르쉐 타이칸EV판매량이 6월부터 크게 개선돼 대주전자재료의 3Q20실리콘 매출액에 긍정적 영향 예상
- 삼성SDI는 아우디 E-tron 71KWh모델(독점공급)에서 95KWh(lg화학이원화)로 공급이 확대
- 삼성sdi의 순수 전기차 고객 비중은 아우디 44%, 폭스바겐 37%, BMW 18%
- 삼성SDI의 실적과 주가 향방인 아우디 E-tron의 판매 실적이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
- sk이노베이션 고객비중 91%기아차의 판매성장으로 MOM, YOY 큰 폭 성장 시현
- 특히 기아차의 니로 판매량이 6월부터 가파른 성장, 에코프로비엠의 3Q20실적에 긍정적

-9월은 2차전지 업종에 영향을 주게 될 많은 이슈 대기

->1)테슬라 배터리 데이(22일), 2)테슬라 S&P500편입확정 여부, 3)LG화학 VS SK이노베이션 합의 유무, 4)폭스바겐 ID.3인도시작

*추석을 앞두고 건기식 주목!!

- 이번 코로나19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분들이 급증할 예정
- 대신 선물을 고급스러운 것으로 준비한다는 사람들이 증가
- 특히 기존 통조림, 생활용품, 굴비등이 주를 이뤘던 선물세트 자리에 위생용품과 마스크 세트, 건강기능식품이 자리를 차지함
- 이마트는 지난 13일~28일 추석세트 사전에약에서 판매 매출이 지난해 대비 +57%증가
->특히 건강세트 매출이 전년대비 +285%증가
- 추석 대목을 앞둔 건기식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
->콜마비앤에이치, 노바렉스, 종근당홀딩스, 뉴트리, 코스맥스비티아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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