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정리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시험 국어 시험 볼 때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와 문제로 마지막 정리를 해보세요

공갱! 2021. 10. 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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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가락, 손바닥, 손목’ 사이에 정확한 구분이 있는
것이 아니나 위는 것을 끊어서 표현한다. 1)
☞ 언어의 분절성(O, X)
2. ‘철수는 공부하지 않는 것 같다’
☞ 언어의 감화적 기능2)
3. '메주‘는 몽골에서 온 귀화어다.3)
4. 그는 도박으로 물려받은 재산을 몽땅 털어먹었다.4)
5. 큰길을 빠져나가 어둠이 가득 괸 좁장한 고삿으로 휘
어들었다.5)
6. 그렇다면 별 큰일도 아니구나 싶어 저으기 가슴이 가
라앉았다6)
7. 울타리에 뿔이 걸려버린 숫양처럼 나는 들어갈 수도
나갈 수도 없었다.7)
8. 그의 결혼식에 부줏돈을 내었다.8)
9. 이 병원은 치료비가 여늬 병원보다 비싸다.9)
10. 노인은 젊은이의 무례한 행동을 점잖게 나무랐다.10)
11.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더 어둡고 삭막했다.11)
12. 뜨물이나 구정물까지 다 받아 모았다가 웃국을 따라
서 걸레도 빨았다. 12)
13. 스토퍼에 걸려 넘어져 손이 무이었다.13)
14. 구름 같은 머리 쪽엔 백옥 죽절이 맵자하게 가로 꽂
혔다.14)
15. 떠날 차비를 서둘어라.15)
16. 구양수는 아주 오래전부터 조한대를 꼭뚜각시처럼
조종해 오고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16)
17. 아침을 먹을려고 일찍 집을 나섰다.17)
18. 그는 팔베개를 하고 누워 멍하니 천정만 쳐다보고
있었다.18)
19. 그는 돈 많은 과부를 꼬셔 결혼하였다19)
20. 불그스레한 얼굴이며 게슴츠레한 눈매에 얼큰하게
술이 올라 있었다.20)
21. 설겆이를 끝내고 영선이 손을 닦으며 방에 들어왔을
때 사방에서 어둠이 밀려왔다.21)
22. 개다리밥상에 받쳐 온 건 샛노란 조밥 반 그릇에 시
퍼런 열무김치 한 탕기뿐이었다.22)
23. 손톱 밑에 기직가시가 박혀 있고 그것이 덧나 생인
손을 앓고 있었던 것이옵지요.23)
24. 마님은 젊기도 했으려니와 성미가 꽤 까탈스로워 머
슴꾼이나 부엌데기를 시켜 닦은 등피는 한 번도 마
음에 든 적이 없는 듯했다.24)
25. 그는 사고로 생강손이가 되었다.25)
26. 그녀는 거짓말이 들통 날까 봐 안절부절했다.26)
27. 이야기는 가지를 뻗고 덩굴을 올려서 두 사람이 다
밤 가는 줄 몰랐다.27)
28. 스물셋의 젊은 나이로 삼순은 어의없게 청상과부가
된 것이다28)
29. 여지껏 뭐 하다 이 밤중에 숙제를 하는 거냐?29)

30. 그를 옆에서 자꾸 추어올리니 그도 공연히 우쭐대는
마음이 들었다.30)
31. 국어 문법상의 특징으로 파열음과 파찰음은 예사소
리, 된소리, 거센소리의 삼중체계로 되어 있다.31)
32. ‘너는 학생이므로 그 위험한 일에서 한발 비켜서야
한다.’에서 의존형태소이며 실질형태소에 해당하는
것은 3개다.32)
33. ‘날짐승’은 용언의 어간과 명사가 결합한 것으로
비통사적 합성어에 해당한다.33)
34. 야구를 좋아하는 아홉(수사) 사람이 모였다.34)
35. 이것은 모양이 다른(관형사) 물건이다.35)
36. 날씨가 추워서 물이 얼음이(주어) 되었다.36)
37. 설령 비가 올지라도 우리는 어김없이 출발할 것이
다.(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37)
38. 내가 어제 본 영화가 참 재미있었다.(동격 관형절을
안은문장)38)
39. ‘방송’은 의미가 확대된 어휘에 해당한다.39)
40. 주시경은 훈민정음을 ‘반절’이라고 했고, 자음과
모음의 명칭을 처음으로 붙였다.40)
41. ‘象舌根閉喉之形’에 해당하는 자음은 설음 ‘ㄴ’
이다.41)
42. ‘ㄸ’은 세종이 창제한 28자에 속하지 않는다.42)
43. ‘ㅸ, ㅱ, ㅹ, ㆄ’은 순경음에 해당하는 말인데,
순수 국어를 사용하는데 모두 사용되었다.43)
44. ‘洪ㄱ字’ㄱ은 사잇소리 표기에 해당한다.44)
45. 소실문자의 순서는 ‘, ㅿ, ㆁ, ㆍ’순으로 사라
졌다.45)
46. ‘희망’은 [희망]으로 발음해야 한다.46)
47. ‘벌리다’는 용언의 어간에 사동접사 ‘리’가 결
합했기 때문에 긴소리가 짧아져 [벌리다]로 발음해
야 한다.47)
48. ‘굵다랗다’의 발음은 [국다라타]로 발음해야 한
다.48)
49. ‘뚫네’는 [뚤레]로 발음한다.49)
50. ‘통닭을’은 [통다글]로 발음해야 한다.50)
51. ‘ㄷ에’를 읽을 때는 [디그세]로 발음한다.51)
52. ‘공권력’은 [공꿜력]으로 발음한다.52)
53. ‘관건’의 발음은 [관껀]이다.53)
54. ‘송별연’의 발음은 [송ː별련]으로 발음해야 한
다.54)
55. ‘금요일’은 [그묘일]로 발음한다.55)
56. ‘결막염’의 발음은 [결망념]이다.56)
57. 나는 이 집에 눈꼽만큼의 미련도 없다.57)
58. 영화 시작을 알리는 벨 소리가 나자 휴게실에 앉아
있던 관람객들은 일제히 일어서서 극장 안으로 들어
갔다.58)
59. 자, 밤이 찬데 닁큼 들어가세.59)
60. 유럽은 출산률이 우리나라보다 낮다.60)
61. 궁극적으로 인간 속에 흐려진 실낙원의 회복이 필요
하다.61)
62. 나는 수빈이 대신 그 쌉살하면서도 지독하게 단 꿀물
을 마셨다.62)
63. 죽은 소와 돼지가 불쌍하지오.63)
64. 언니의 얼굴은 백지장만큼이나 하얍니다.64)
65. 어느덧 그는 사십 대 후반의 늙스그레한 중년 남자로
변해 있었다.65)
66. 난 그이의 넓따란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66)
67. 길거리에서 떠버리 약장수를 만났다.67)
68. 실망하지 말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서 새로 시작
해 봐.68)
69. 지난 몇 일 동안 계속 내리는 장맛비로 개천 물은 한
층 불어 있었다.69)
70. 염상진은 큰 키에 비해 싱거운 사람이 아니었다. 맵
고 찰지고 단단한 사람이었다.70)
71. 꽃 피는 삼월이라 삼짓날에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
는구나.71)
72. 등굣길이나 하굣길에 학생들은 곧잘 선생을 만나게
마련이었다.72)
73. 아들 내외는 우리와 같이 살다가 곧 셋방을 얻어서
따로 났다.73)
74. 하루는 소 한 마리를 끌어와 잡아서 살고기를 발라내
어 말려 보관하고 장조림까지도 만들어 놓았다.74)
75. 이 옷은 목선이 너무 깊이 패여서 입기가 곤란하
다.75)
76. 생각건데 무엇이든 비워내는 만큼 커지리라.76)
77. 나무V커녕 풀도 없는 황무지가 저렇게 옥답으로 변했
다오.77)
78.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V밖에 없다.78)
79. 어른이 심하게 다그친 만큼 그의 행동도 달라져 있었
다.79)
80. 얼마나 부지런한V지 세 사람 몫의 일을 해낸다.80)
81. 이렇게 억지 부릴바에는 다 그만두자.81)
82. 황량한 너른 들은 저물V녘의 재색으로 침침하게 가라
앉아 있었다.82)
83. 나는 그곳에 이십사개월간 체류했다.83)
84. 십이억삼천사백오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원에 그 건물
을 매입했다.84)
85. 나는 좀더 큰 이 새집에 사는 것이 행복했다.85)
86. 그 집은 강물에 떠내려가버렸다.86)
87. 그녀의 덩치가 코끼리만 했다.87)
88.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선공후사를 실천하셨다.88)
89. 그는 바닷말과 물고기기르기에 재미를 붙였다.89)
90. 성우는 어지럼증 때문에 자신을 가누지 못하고 바닥
에 누워 머리를 끄덕였다.90)
91. 공무원 국어하면 미소국어다.91)
92. 한V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92)
93. 등산가 대부분은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서 보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93)
94. 뚝빼기에 된장찌개를 끓였다.94)
95. 지난겨울은 정말 춥드라.95)
96.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치사를 가름합니다.96)
97. 그는 수업 시간마다 졸므로 시험 성적이 좋을 리가
없다.97)
98. 나는 열 문제 중에서 겨우 세 개만 맞춰서 자존심이
무척 상했었다.98)
99. 잘 삶은 국수를 찬물에 헹군 후 체에 밭쳐 놓았다.99)
100.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서로 정면으로 부딪친 차들이
크게 부서졌다.100)
101. 세상에 떠도는 얘기 같은 것 불문에 붙이겠다 그러
던가요?101)
102. 하느라고 했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102)
103. 이곳 집값은 다른 곳의 세 갑절이다.103)
104. 얄팍한 양철 난로는 금새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방
안이 훈훈해졌다.104)
105. 나무 밑은 그늘도 훨씬 두터웠고 강바람도 시원했
다.105)
106. 교장 선생님의 벗겨진 머리가 유난히 반짝였다.106)
107.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107)
108. 주전 선수들의 잇땃 부상으로 전력에 문제가 생겼다.108)
109. 홀몸도 아닌데 장시간의 여행은 무리다.109)
110.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물을 마셨다.110)
111. 두령을 뒤따라 걸으면서 태영의 가슴을 에이는 듯 아
팠다.111)
112. 빈칸에 알맞는 말을 넣으시오.112)
113. 나는 정말 행복한 여자이에요.113)
114. 관직이 잘려 나가고 귀양을 가는 등 집안이 풍비박산
되었다.114)
115. 어른 앞에서 웬 오두방정이냐!115)
116. 좌회전 금지 차선에서 불법 좌회전을 하다가 교통경
찰에게 걸려 벌칙금을 물었다.116)
117. 뙤약볕 속을 걸어 삼십 리 밖 고모 댁을 다녀왔
다.117)
118. 콧망울이 크고 두둑해야 복이 있다고 한다.118)
119. 경민은 그녀가 울기 시작하자 웬지 그녀의 말이 정말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119)
120. 담벼락에는 괴발새발 아무렇게나 낙서가 되어 있었
다.120)
121. 말이 두루뭉실하여 의미가 분명치 않다.121)
122. 길바닥에 내던져도 집어 갈 사람이 없을 만한 허섭쓰
레기건만 그래도 세간을 모으는 데 내외가 여간 공을
들이지 않았었다.122)
123. 나는 광희문[Gwangheemun]을 바라보았다.123)
124. 대관령[Daegwallyeong]에는 양떼 목장이 있다.124)
125. 왕십리[Wangsimni]는 재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125)
126. 압구정[Apkkujeong]에는 고급 식당이 많다.126)
127. 의정부시[Uijeongbu]의 화재로 인명의 피해가 있었
다.127)
128. 촉석루[Chokseongnu]에 올랐다.128)
129. 맘모스를 복원하는 일이 가능할까요?129)
130. 어제 친구와 롯데 어드벤쳐에 다녀왔다.130)
131. 정성껏 초코렛을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131)
132. 나는 모차르트 음악을 유난히 좋아한다.132)
133. 토요타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보일 듯하다.133)
134. 세계 최초의 로봇 우주비행사가 탄생해서 화제랍니
다.134)
135. 맛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케익의 기본이다.135)
136. 고급 요리 로브스터로 식탁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
켜보세요. 136)
137. 부단히 회귀하는 부르조아 문학의 악령이었다. 137)
138. 렌털 기간에는 필터 교체 및 클리닝 서비스를 무상으
로 제공한다.138)
139. 레인보우( Rainbow)는 무지개를 뜻하는 영어 단어
다.139)
140.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었
다.140)
141. 미국에서 '재고상품을 싸게 파는 전문점'을 아울렛 스토
어라고 부른다.141)
142. 마오쩌뚱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142)
143. 싱가폴의 리콴유는 창이 공항을 만들었다.143)
144.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144)
145. 전자렌지에 돌리기 등 여러 방법으로 풀을 익혀봤습니
다.145)
146. 커플 액세사리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146)
147. 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리엔 캐롤송이 가득 울리고, 사람
들의 얼굴엔 기대감과 설렘이 엿보인다.147)
148. 헐리우드라는 명칭은 미국의 영화와 텔레비전을 대표하
는 대명사로도 쓰이고 있다. 148)
149. 춘장에는 캬라멜 색소가 들어가 있다149)
150. 무모한 10대가 선택한 장소는 바로 앰뷸런스다.150)
151. 그는 “지금 바로 떠나자”라고 말하며 서둘러 짐
을 챙겼다.151)
152. 광역시: 광주, 대구, 대전, ……152)
153. 올림표(♯): 음의 높이를 반음 올릴 것을 지시한
다.153)
154. 그는 “여러분!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 들어 보
셨죠?”라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154)
155.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로, 까지] 갔어요.155)
156. <한강>은 사진집 ≪아름다운 땅≫에 실린 작품이
다.156)
157. 저는 총무부장 강경욱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
다.157)
158. 도지사님의 축사가 계시겠습니다.158)
159. 환자분 여기에 누우실게요.159)
160.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160)
161. (20대 연예인을 소개하면서) 김수현 씨를 모시겠습
니다.161)
162. 30년 만에 어머니를 만난 아들은 목메인 소리로 어
머니를 불렀다.162)
163. 원유가 급등에 따른 석유 파동이 예상되어진다.163)
164. 이번 경기에서 우리 팀은 전년도 우승 팀에게 근소
한 차로 敗北하였다.164)
165. 후보자들이 차례로 여기저기 다니며 遊稅하고 있
다.165)
166. 딸의 시신을 확인한 어머니는 嗚裂 끝에 실신하고
말았다.166)
167. 물품 대금은 나중에 예치금에서 자동으로 決裁된
다.167)
168. 구휼미로 빈민을 救恤하였다.168)
169. 혹시라도 천기(天機)가 나쁜 사람에게 漏泄될까 걱
정이었다.169)
170. 선생님은 오로지 후학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邁進해
왔습니다.170)
171. 유라시아 대륙은 끝이 없을 만큼 尨大하다.171)
172. 진주에까지 그 소문이 날아들었으니 여론의 飛騰이
얼마만 한 것이었는지 짐작이 될 것이다.172)
173. 이 일자리는 이미 어떤 사람에게 斡旋되었다.173)
174. 다른 동네로 移徒할 채비를 하였다.174)
175. 개혁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闡明하였다.175)
176. 일주일에 몇 번씩 있는 채플 시간을 통해 교목이 인
간 양심의 墜落을 개탄했다.176)
177. 사람이 붐비는 곳은 화장실 標識를 눈에 띄게 해야
한다.177)
178. 미소는 재주가 卓樂하다.178)
179. 모임 날짜가 다음 달 초로 改定되었다.179)
180. 이 작품은 화가의 오랜 노력의 決定이다.180)
181. 이것은 갱생을 위한 矯正 프로그램이다.181)
182. 단원들이 우르르 달라붙어 흙을 퍼붓기 시작하자 埋
藏은 쉽게 끝났다.182)
183. 학생들은 모르는 단어의 뜻을 事典에서 찾았다.183)
184. 제조 회사들은 텔레비전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 상품을 善戰한다.184)
185. 컴퓨터 사용 방법을 拾得하였다.185)
186. 원호처에서 주는 捐金으로는 세 동생들의 뒤치다꺼
리에도 모자랐던 것이다.186)
187. 이 약조는 반드시 移行되리라고 믿습니다.187)
188. 주말이 되면 이 도로는 교외로 나들이 가는 차량으
로 극심한 停滯를 이룬다.188)
189. 방송 중에 송신 시설의 이상으로 여러 차례 障礙가
발생하였다.189)


정답
1) O
2) X 표현의 기능
3) X 만주어·여진어
4) O
5) X 고샅
6) X 적이
7) O
8) X 부좃돈
9) X 여느
10) O
11) X 위층
12) O
13) X 미었다
14) O
15) X 서둘러라
16) X 꼭두각시
17) X 먹으려고
18) X 천장
19) O
20) O
21) X 설거지
22) X 개다리소반
23) O
24) O
25) X 새앙손이
26) X 안절부절못했다
27) O
28) X 어이없게
29) X 여태껏, 입때껏
30) O
31) O
32) O
33) X 통사적합성어
34) X 관형사
35) X 형용사
36) X 보어
37) O
38) X 관계 관형절
39) X 어의 이동
40) X 최세진(반절은 이미 쓰이고 있었다)
41) X ㄱ
42) O
43) X ㅸ만 사용
44) O
45) O
46) X [히망]
47) X [벌ː리다]
48) X [국따라타]
49) O
50) X [통달글]
51) O
52) X [공꿘녁]
53) O
54) X [송ː벼련]
55) O
56) O
57) X 눈곱만큼의
58) O
59) O
60) X 출산율
61) O
62) X 쌉쌀하면서도
63) X 불쌍하지요
64) X 하얗습니다
65) X 늙수그레한
66) X 널따란
67) O
68) O
69) X 며칠
70) O
71) X 삼짇날
72) O
73) O
74) X 살코기
75) X 파이어서, 파여서, 패어서
76) X 생각건대
77) X 나무커녕
78) X 너밖에
79) O
80) X 부지런한지
81) X 부릴V바에는
82) X 저물녘
83) X 이십사V개월간
84) X 십이억V삼천사백오십육만V칠천팔백구십팔
85) O
86) X 떠내려가V버렸다
87) O
88) O
89) X 물고기V기르기
90) O
91) X 국어V하면
92) X 한번
93) O
94) X 뚝배기
95) X 춥더라
96) X 갈음합니다
97) O
98) X 맞혀서
99) O
100) O
101) X 부치겠다
102) X 하노라고
103) X 세 곱절이다
104) X 금세
105) X 두꺼웠고
106) X 벗어진
107) X 빌려
108) X 잇단
109) X 홑몸
110) X 그러고 나서
111) X 에는
112) X 알맞은
113) O
114) O
115) O
116) X 범칙금
117) O
118) X 콧방울
119) X 왠지
120) X 괴발개발, 개발새발
121) X 두루뭉술, 두리뭉실
122) X 허섭스레기건만, 허접쓰레기건만
123) X Gwanghuimun
124) O
125) O
126) X Apgujeong
127) O
128) O
129) X 매머드
130) X 어드벤처
131) X 초콜릿
132) O
133) X 도요타
134) O
135) X 케이크의
136) O
137) X 부르주아
138) O
139) X 레인보
140) X 콘텐츠
141) X 아웃렛
142) X 마오쩌둥
143) X 싱가포르
144) X 앙케트
145) X 전자레인지
146) X 액세서리
147) X 캐럴송
148) X 헐리우드
149) X 캐러멜
150) O
151) O
152) X 광역시: 광주, 대구, 대전 ……
153) O
154) O
155) X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로, 까지} 갔어요.
156) O
157) O
158) X 도지사님의 축사가 있으시겠습니다.
159) X 환자분 여기에 누우세요.
160) X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161) X 김수현 씨입니다.
162) X 목멘
163) X 예상된다
164) O
165) X 遊說


166) X 嗚咽
167) X 決濟
168) O
169) O
170) O
171) O
172) X 沸騰
173) O
174) X 移徙
175) O
176) X 墮落
177) O
178) X 卓犖
179) O
180) X 結晶
181) O
182) X 埋葬
183) X 辭典
184) X 宣傳
185) X 習得
186) X 年金
187) X 履行
188) O
189)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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