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간편식 수요 급증으로 음식료업종 1분기 호실적 등에 음식료주 상승." 관련 이슈 및 수혜주 총정리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 공포로 인해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고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식품기업들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전일 실적을 발표한 CJ제일제당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 익이 2,759.3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4.1% 증가했으며, 삼양식품은 매출액 1,563.84억원(전년동기대비 +29.90%), 영업이익 266.77억원(전년동기대비 +74.02%)을 기록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 아울러 이날 샘표식품과 오뚜기 등 여타 음식료 업체들도 호실적을 발표.

▷이 같은 소식에 음식료업종 전반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 면서 #샘표식품, #오뚜기, #오리온, #롯데푸드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음식료업종

음식료업종은 대표적인 내수주로서 원재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고 외화부채가 많아서 환율하락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 받고 있음. 또한 음식료 종목들은 대부분 독/과점업체로 안정된 실적을 보이며,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대형 체육 행사시 주가 움직임이 양호했던 특성이 있음.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이 진행될 경우에도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음.

종목명

#푸드나무(-5.96%)

#엠에스씨(-4.81%)

#한탑(-4.44%)

#신세계푸드(-3.46%)

#코스맥스엔비티(-3.02%)

#흥국에프엔비(-2.02%)

#빙그레(-1.05%)

#CJ프레시웨이(-1.02%)

#조흥(-0.96%)

#국순당(-0.56%)